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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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듬뿍 올린 한 접시는 과일마다 다른 맛을 하나씩 음미하는 재미가 있다. and. cafe를 찾은 방문객이 주문한 딸기와 망고 프렌치토스트에는 여러 종류의 딸기와 미야자키산 망고가 어우러지고, 과일 아래에는 프렌치토스트와 푸딩이 가려져 있을 만큼 넉넉하게 담겼다. 윗면이 바삭한 프렌치토스트와 적당히 달콤한 푸딩, 저마다 맛이 다른 딸기를 차례로 맛보며 한 접시 안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딸기 구운 식빵도 과일과 빵의 조합을 즐기고 싶을 때 고를 만하다. 한 방문객의 후기에 따르면 두툼한 빵을 천천히 구운 뒤 마스카르포네 크림과 하트 모양 딸기를 올린 메뉴다. 따뜻한 빵에 부드러워진 크림과 딸기 과즙을 함께 맛볼 수 있었다고 한다. 다른 계절에는 복숭아 디저트나 복숭아와 버터 토스트의 조합을 즐긴 사람도 있다. 과일 구성이 계절마다 달라지므로 방문 시기의 메뉴에서 마음에 드는 재료를 골라보는 것도 좋겠다.
달콤한 디저트와 곁들이기 좋은 음료로는 커피와 라테 외에 색을 고를 수 있는 크림소다도 있다. 기록된 메뉴에는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 주황색이 있어 좋아하는 색에 맞춰 음료를 고르는 재미도 있다. 복숭아 푸딩을 먹은 방문객은 칼을 대자 복숭아 과즙이 흘러나왔다고 전했고, 피치소다는 따로 제공된 시럽을 넣어 맛을 바꿔 즐겼다고 한다.
화려한 과일 디저트를 맛보러 간다면 예약도 고려할 만하다. 예약하고 방문한 이들 가운데 기다리지 않고 이용했다는 후기도 있다.








